한달여간 동숲을 안하다보니 마을이 완전 쑥밭이 되었었는데...
(그 이상한 꽃도 피고..)
요즘 좀 정리해서 다시 사람살만한 동물사는 마을이 되었습니다.
제 특산물은 사과지만, 체리,오렌지,야자열매 등의 나무를 심어놨습니다.
제가 없는 과일 들고오시면 감사히 받구요.
아무튼, 마을에 초대합니다.
새벽중에 달리면 03시까지 달리는건 제가 다 추가해놓고, 친추해둘께요.
내일 9시~ 12시(대략) 정도 개방하고 있겠습니다.
오실분은 와주시고...
과연 새벽에 한두분이라도 달릴지 모르겠지만.
-코드다는법-
마을이름/닉네임/특산물/코드
-지켜주실점-
1.백화점이용:마음대로...(미용실도 있습니다~)
2.과일따기:마음대로...
다 마음대로 하시되,
도로그림 뜯어드시거나 나무만 자르지 마세요 --; 그리고 꽃을 사랑합시다.
